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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

용평리조트 더샬레

by 여름방학 2024.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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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용평리조트 더샬레 조식 부페 소개 시켜 드려요.  

용평 리조트 안에는 부페가 두곳 있는데 두곳중 보다 맛있는 식사를 하실 수 았을것 같아 소개 시켜 드려요.


호텔 로비를 돌아서 들어가면 입구가 보입니다.
저는 오전 8시 방문을 하였는데 비교적 한가하고 조용했어요.

리조트의 특성상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조식 부페의 가격 입니다. 숙박을 하시면 조식포함 옵션에서 한분당 만원 추가 하시면 이용 가능 하세요.


내부 사진 입니다. 답답하지 않고 밖이 보이는 창가석이 많아서 쾌적하게 이용 가능 하세요.

저도 자리가 비어 창가쪽에 앉았습니다.


부페의 구성은 여느 조식부페와 많이 다르진 않았어요.
제가 오기전 후기들을 많이 보았는데 보통 프렌치 토스트를 맛있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제 입맛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저는 다른 음식들이 더 맛있더라고요. 허지만 전체적으로 맛 있었습니다.


한식도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간듯 합니다. 대충 구색을 맞춘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한식에 북어국 드셔도 든든할 것 같습니다.


빵에 씨리얼은 제 스타일은 아니라서 패스 했습니다. 물론 좋아 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실것 같기는 합니다.


요리 종류도 많지도 적지도 않지만 모두 정성이 들어간 음식 이었습니다. 의무적으로 만든 음삭은 보통 티가 바로 나는것 같아요.


저도 골고루 많은 음식을 먹어보았습니다. 모두 나쁘지 않았습니다.


샐러드 종류도 모두 좋았습니다.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위 사진은 제가 가장 밋있게 먹은 홍어회 입니다. 짜지도 않으면서 풍미가 전해져 최고 였습니다.


백김치도 맛이 들어 어떤 요리와도 어울렸습니다.


볶음면 맛 있어서 두번 가져왔습니다.
강추 드려요.

오늘은 용평리조트 더샬레 리뷰를 해 보았습니다. 2024 년은 이상기후로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겨울이 오는 길목인데도 따듯 합니다.

오늘도 방문래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